안녕하세요. 담꽃지기입니다-!
2021년 12월에는 정말 많이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담꽃 팥죽을 사랑해주시는 분이 정말 많아서
기쁘게도 10월부터 12월까지 내내풀가동하여 생산한 팥죽이 부족한 바람에
서울사무실에 있는 담꽃지기들도 동지 직전 주간 일주일동안 익산에 내려가서 열심히 포장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12월에는 이것저것 마무리하는게 많다보니 매달 작은 금액이나마 기부하고 있는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담꽃은 매달 10만원씩 궁중음식문화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어요!
궁중음식문화재단은 한국떡류가공협회 제 6대 떡명장이신 담꽃의 오숙경 대표님과 인연이 아주 깊은데요.
담꽃이 한식디저트를 제조하는 회사인만큼, 한식디저트이 그리고 궁중음식을 더욱 널리 알리고 또 보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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